2013년 7월 13일 토요일

종교를 통해 드려도 되지않나싶은데요

주변분들 이야기를 들어보아두
제사가 필요할때 무리한 금액을 요구도 안하시고 부담되어 조율을 원하면 되도록 그금액에 맞춰 
절대 부담주시지 않는편이라 그부분에서 믿음이 가긴합니다.

50두 제 사정 봐가시며 두달 나눠서 드린다구한걸 받아주신거거든요...
저두 그 이상의 제사는 원치도 않구요..